[네이버 쇼핑톡톡] 네이버쇼핑에서 가장 먼저 아우터 준비하세요...주요 브랜드 신상 기획전

네이버가 겨울이 오기 전 코트와 가방, 신발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윈터 프리 세일(Pre-Sale) 기획전을 일주일 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기 있는 브랜드의 겨울맞이 컬렉션을 최대 7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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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은 월간 오늘옷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료:네이버]

네이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겨울 신상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월간 오늘옷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해, 트렌디함과 가성비를 모두 찾는 구매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던스트, 파사드패턴, 룩캐스트, 온앤온, 루에브르 등 인기 의류 브랜드는 물론 분크, 드파운드, 마스마룰즈 등 가방 브랜드, APTO, 레브바이레브 등 독보적인 감성을 가진 브랜드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쇼핑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을 특히 눈 여겨 볼만 하다. 먼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감각적이고 캐주얼한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류 브랜드 던스트는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로브 코트, 벨티드 울 코트, 투웨이 쓰리버튼 울 코트 등 다양한 상품을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온앤온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로 제작된 소프트 터치 테일러드 쓰리버튼 롱 코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네이버 단독으로 준비된 온앤온 코트는 은은한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경험할 수 있어, 리뷰 평점이 4.75점에 달할 정도로 구매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드파운드는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을 다양한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스웨이드 버클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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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트의 코트. [자료:네이버]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의 겨울 컬렉션도 준비되어 있다. 트렌디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테일로 강점을 보이는 제로스트릿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벨트로 포인트를 준 코트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로스트릿의 핸드메이드 부티크 울 코트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색조와 포근한 소재가 돋보이는 룩캐스트의 버터 마리 하프 울 코트도 눈길을 끈다. 골드 톤의 로고 장식과 앞면 패치 포켓, 컨버터블 플랩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스타일리시한 소비자들이 유심히 살펴봄 직하다. 이에 더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신발 브랜드 레브바이레브는 미니멀한 감성을 담은 바이커 부츠와 베이직한 실루엣에 리본 포인트를 더한 샤틴 스틸레토 슬링백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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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캐스트의 하프 울 코트. [자료:네이버]

기획전 기간 동안 네이버에서 특별한 최저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도 있다. MZ세대가 눈 여겨 보는 토털 패션 브랜드 분크의 가방 라인이 특히 돋보인다. 분크는 빈티지하고 쿨한 무드를 자아내는 천연가죽 오캄 두 더블 포켓 백팩과 분리 수납이 가능한 캐쥬얼 원단의 헤이 더블 포켓 백팩을 네이버쇼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번 월간 오늘옷장 기획전에서 소비자들이 옷장은 물론 마음까지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최대 5%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기획전에 참여하는 일부 브랜드에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최대 7%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의 윈터 컬렉션 상품을 소개하는 쇼핑라이브도 마련됐다. 23일에는 아우터 등 의류 상품을 한번에 모아 살필 수 있는 쇼핑라이브가, 25일에는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모은 쇼핑라이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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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의 더블 포켓 백팩. [자료:네이버]

네이버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젊은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모은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신 겨울 트렌드를 미리 확인하고, 네이버가 준비한 다양한 겨울 상품을 둘러보며 합리적인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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