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4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프리즈 서울 2024를 찾은 관람객이 'LG 투명 올레드 TV'로 수묵 추상화 거장의 작품을 재해석해 선보인 미디어아트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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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4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프리즈 서울 2024를 찾은 관람객이 'LG 투명 올레드 TV'로 수묵 추상화 거장의 작품을 재해석해 선보인 미디어아트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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