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에 대해 경영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노조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고객 물량 대응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노조 파업이 지속되더라도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삼성전자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에 대해 경영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노조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고객 물량 대응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노조 파업이 지속되더라도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