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구로구 케이웨더에서 예보관이 기상청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한반도 일대의 장마 현황과 제3호 태풍 개미의 이동경로 등을 예의주시하며 자체 예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웨더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4일 서울 구로구 케이웨더에서 예보관이 기상청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한반도 일대의 장마 현황과 제3호 태풍 개미의 이동경로 등을 예의주시하며 자체 예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웨더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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