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CCTV로 침수위험지역 모니터링 발행일 : 2024-07-07 17:10 업데이트 : 2024-07-08 07:12 지면 : 2024-07-08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지자체가 폐쇄회로(CC)TV를 통한 침수피해 대비에 나섰다. 주말 서울 강남구 강남도시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관제요원이 침수위험지역을 집중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무궁화 6A호 순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