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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가 출시 10주년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도요새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 주도 외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선생님에게 주 1회 일대일 화상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도요새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7월 한 달간 도요새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48만 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총 110명에게 네이버페이 5000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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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는 외국어를 직접 말하며 학습하는 콘텐츠로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며 “외국어 학습이 즐거워지고, 아이들의 학습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