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이날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이날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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