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프로젝트 △메신저 △간트차트 △일정 △OKR목표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툴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올인원 협업툴 '플로우'를 소개한다.
플로우는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으로 전직원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JTBC △현대모비스 △KT △포스코 등 세계 55개국 50만 명의 사용자가 플로우를 통해 업무 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편의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협업툴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두라스체크는 최근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협업툴에 융합한 '플로우 3.0 AI 나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똑똑한 AI 업무비서'를 지향하는 플로우 3.0은 AI 프로젝트 템플릿, AI 하위 업무, AI 업무 일지, AI 업무 필터, AI 에디터 템플릿, AI 담당자 추천 등 6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검색, 보고서, 대시보드 등 고도화된 AI 협업툴로 업그레이드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플로우 AI 어시스턴트로부터 우선도가 높은 임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생성된 업무를 일정에 등록하는 것은 물론 각 임무에 대한 우선도를 비롯해 임무와 관련된직원 추천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는 대기업, 공공기관, 언론사, 금융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도 고도화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