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뜨인돌 출판사, 2024 유교전 참여… 우수한 국내 창작 그림책·동화 소개

뜨인돌 출판사가 3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뜨인돌 출판사는 분명한 뜻을 가진 책을 펴내겠다는 다짐 아래 성인부터 청소년, 아동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출판사다. 대표 도서로는 500만 부 이상 판매된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와 '섀클턴 시리즈', 청소년 읽기물 '수학특성화중학교', '과학특성화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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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라는 브랜드로 유아, 초등 대상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뜨인돌 출판사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누리 과정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우수한 어린이 도서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독후활동지, 독서지도안 배포 △도서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뜨인돌 출판사 관계자는 “특히 교육 현장에 계신 교사, 사서 분들을 대상으로 유교전 이후에도 이어질 신간 증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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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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