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서울 강서구 이메디헬스케어 직원이 체온·심박수·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헬스케어 기기 '바이탈링'을 시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서울 강서구 이메디헬스케어 직원이 체온·심박수·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헬스케어 기기 '바이탈링'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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