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소형 가전제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로 자신만의 색을 찾고 개성을 뽐내는 시대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가전제품도 자신과 맞는 색채를 찾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알록달록한 소형 가전제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로 자신만의 색을 찾고 개성을 뽐내는 시대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가전제품도 자신과 맞는 색채를 찾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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