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신(대표 안병익)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따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및 확산 협력 △푸드테크 및 K-FOOD 경쟁력 및 홍보 강화를 위한 교류 및 자문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식신과 공사는 국내 및 글로벌 캠페인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통해 먹거리 분야 및 2050 탄소중립, 지속 가능한 지구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식신은 '맛집'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직장인 대상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과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을 운영하고 있다. 식신e식권은 종이식권, 영수증, 장부 등 종이 사용을 없애고 오남용을 줄여 탄소 절감의 효과가 크다. 영수증 디지털화뿐만 아니라 식대의 사용과 정산 또한 모두 시스템에 의해 처리돼 종이 오남용이 방지된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모바일식권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종이 사용을 줄여 나가고 약 5만여개의 식신e식권 가맹점들이 저탄소식생활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며 “향후에는 식신 서비스에 등록된 전국의 약 75만개 식당이 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