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가락 하트 보내는 진달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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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대회가 끝난 이후 펼쳐지는 왕중왕전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이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은 100만 위믹스 규모이며, 우승 상금은 25만 위믹스이다.

19일 현재 최종라운드 파이널 스트로크 A, B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진달래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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