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는 상장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난은 지난해 상장공기업 최초로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을 기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도 종합 A+ 등급을 획득하면서 공기업 최초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한난은 국내 최초로 열 에너지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탄소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작년 대비 환경 부문의 평가 결과가 한 단계 상승했다.
협력사와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했다. 'We 포레스트', '지역 협력 맞춤 창업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사회 부문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공기업 최초로 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면서 “이러한 ESG 경영을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