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소비자가전전시회(CES)인 2023 한국전자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왼쪽에서 열 번째 부터 강성옥 화남전자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한종희 KEA회장,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사장 등 내빈들이 박수치며 개막을 기념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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