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문화시설 할인과 무료 이용 등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0년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총 21만건이 진행됐고 44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민 문화활동 지원 차원에서 기획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화수 1+1'을 행사를 준비해 2박 연박 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내달 29일까지 화요일 숙박 시 익일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개념이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한화리조트 레저시설에 방문할 경우 정상가 대비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여가친화인증제도 특전도 지원하고 있다. 여가친화인증은 일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여가친화인증이 완료된 기업과 기관 임직원은 설악 워터피아와 뽀로로아쿠아빌리지 방문 시 40% 할인이 제공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022년부터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워케이션, 재택근무 등 상시 원격근무 제도를 운영 중이다”며 “레저앤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대국민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