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투어 2023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2023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 6,724야드, 본선: 6,6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해림이 4번 홀에서 홀인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번 홀에 걸린 4천만원 상당의 유럽크루즈 4인 여행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