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1월 '세계박람회2030'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박람회 심포지엄 만찬에 참석해 해외 대표단 등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도시 부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 홍보에 앞장섰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1월 '세계박람회2030'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박람회 심포지엄 만찬에 참석해 해외 대표단 등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도시 부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 홍보에 앞장섰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