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따라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이해와 업무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매년 1회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정확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누적 관리하기 위해 처음으로 K-에듀파인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입력한다.
주요 내용은 △토지 및 건물의 실제 현황과 각종 공부 대장 비교 및 수정 △누락재산 재산대장에 등재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무단사용 현황 파악 △불법 시설물 설치 및 대부 재산의 목적 외 사용 확인 등이다.
교육은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안내 △K-에듀파인 재산취득 및 처분 △K-에듀파인 재산대장 관리방법 △K-에듀파인 실태조사 결과 등록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처음으로 실시한 K-에듀파인 공유재산 시스템 입력에 적극 동참해 학교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