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호남권 소재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호남권 이노폴리스 X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를 5일 광주 홀리데이인 콘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호남권에 위치한 수출 희망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네트워크를 지닌 전문무역상사와 매칭시켜 해외시장 정보, 바이어 연계 등 참여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및 나주강소특구 소재기업 총 55개사와 전문무역상사 20개사가 참여해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유망기업의 제품 전시회 및 후속지원 연계 등의 수출 역량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광주특구는 특구기업의 애로사항이었던 해외 수출 및 글로벌 투자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 교육에서부터 바이어 매칭, 온라인 플랫폼 연계, 해외 전시회 등 특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광주특구 수출아이템 플랫폼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관심있는 특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역량강화 교육, 전문무역상사 매칭, 기업간 기업(B2B) 또는 기업과 소비자(B2C)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특구는 국제 바이어 및 투자자에게 유망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국·내외 해외전시회를 적극 연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2023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ICSB World Congress)', '메디테크(Meditek)' 등의 해외 전시회를 연계했다.
오영환 광주특구본부장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제품이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소개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광주특구는 특구 내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을 연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