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오픈포 이매지네이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일방적 브랜드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성형 AI 기술은 텍스트와 오디오, 이미지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구현한다.
소비자는 디지털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디 올 뉴 싼타페와 다양한 배경이 어우러진 고화질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간편 모드'와 '자유 모드'로 참여 가능하다.
간편 모드는 울창한 숲속과 깨끗한 해변 등 가고 싶은 장소와 날씨, 주변요소, 시점 등 AI가 제시한 예시 중 선택해 만들 수 있다. 자유 모드는 참가자가 떠나고 싶은 장소를 직접 입력하면 AI가 최적화한 결과물을 생성해 보여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디지털과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