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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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에서 중국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과 코치진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