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신규 회원사 간담회 'KOSA랑 회원사랑'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야놀자, 이니션, 아이티존, 디노아이티 등 회원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영 환경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인력채용 문제도 논의했다.
KOSA는 분기별로 신규 회원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동철 KOSA 부회장은 “회원사와 적극 소통하기 위한 신규 회원 간담회를 지속 개최할 것”이라며 “회원사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