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수퍼빈,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야외 전시인 '세종픽셀가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된 아이스크림 조형물은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은 수퍼빈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플라스틱 플레이크(r-PET flake)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수퍼빈,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야외 전시인 '세종픽셀가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된 아이스크림 조형물은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은 수퍼빈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플라스틱 플레이크(r-PET flake)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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