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ML,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활용 생성 AI 모델 학습 속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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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ML. [사진= 모자이크ML 제공]

모자이크ML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선호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선정하고 기업 데이터를 통한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모자이크ML은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를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OCI를 선택했다. OCI를 통해 최신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노드 간 초고대역 상호 연결, 수천개 GPU로 확장 가능한 대규모 컴퓨트 블록 크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AI 모델을 운영토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나빈 라오 모자이크ML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립자는 “고객이 고성능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시스템과 하드웨어를 전담 제공한다”며 “OCI가 모자이크ML을 위한 최고 토대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 아래 OCI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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