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돌봄, 간병산업 그리고 플랫폼의 방향'

돌봄은 누구든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반드시 경험하는 ‘권리’이자 ‘의무’이며, 태어나서는 보호자의 돌봄을 받고, 청장년에 이르러서는 자녀나 부모를 돌보고, 노인이 되면 돌봄을 받거나 나이 든 배우자를 다시 돌보게 된다. 이런 돌봄의 구조는 사회의 복잡한 현상과 맞물리면서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2020년 '케어네이션 1.0'을 출시한 이후, 케어네이션은 인구 전반에 걸친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년간 누적 거래액 약 298억 원으로 연평균 129%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회원 수 26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공고 등록 수는 19만 건을 넘겼으며, 특히 올해 초 병원 동행, 가사 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해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는 “질병을 진단받은 순간부터 완치될 때까지 한 의료기관 또는 플랫폼 안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는 것은 쉽지 않으며, 이러한 문제는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 이용에도 피로감을 유발한다”라며 “이에 케어네이션은 환자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단부터 완치까지의 과정을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케어네이션의 핵심 가치는 개인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라며 “간병과 관련된 서비스부터 집안일까지 포괄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