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는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풀림 작가의 '풍경조각'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15일까지 열린다. 풀림 작가의 자연 풍경을 담아낸 작품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풀림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2015년부터 지금까지 각종 그룹전,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뿐 아니라 앨범, 도서 표지 작업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에는 작가의 원화를 비롯해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 촬영한 디지털 작업들이 전시되며, 작품을 활용한 엽서와 스티커 굿즈도 판매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이번 전시는 산뜻하고 푸른 색감의 작품들로 계절감을 더했다”며 “작품들로 잠시나마 시원한 풍경 속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