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은 오늘의집에 브랜드샵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국와콤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온오프라인 브랜드 스토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오늘의집 앱에서는 #데스크테리어, #작업실, #비대면업무 #재택근무 #취미활동 등 다양한 해시태그와 함께 와콤 유저들의 타블렛 활용사례 및 리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내 와콤 브랜드샵에서는 △와콤 원, △신티크, △인튜어스 등 액정타블렛부터 펜타블렛까지 주요 라인업과 함께 액세서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