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이 장마철을 맞아 안양시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습기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습기는 안양시 내 지하, 반지하에 거주 중인 저소득 가정에 지원됐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코스콤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시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코스콤이 장마철을 맞아 안양시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습기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습기는 안양시 내 지하, 반지하에 거주 중인 저소득 가정에 지원됐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코스콤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시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