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국내 86개 중소·중견기업에 선별한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는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행사'가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유석 삼성전자 부사장,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이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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