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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편안함 잠자는 소잉율 목쿠션

유아 핸드메이드 전문 제작 공방 “잠자는 소잉율”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 카시트 목베개로 디자인 특허를 낸 상품 ’잠자는 소잉율 목쿠션‘을 선보인다.

잠자는 소잉율은 우리 아이에게 차별화된 편안함과 일상 속 편안한 잠자리를 주고 픈 엄마의 마음을 모토로 만든 브랜드다. 주력 상품으로 ‘잠자는 소잉율 목쿠션’이 있으며 벨트커버, 암막자석 카커튼, 요루거즈 스카프빕, 머플러, 유모차 가리개 등 재치 있는 핸드메이드 아이디어 상품을 연령별, 계절별로 구성하고 있다.

‘잠자는 암막자석 카커튼’은 잠자는 목쿠션의 파생 상품으로 색상 모델을 공유해 디자인과 암막 및 자외선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자석으로 편하게 탈부착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모두 잡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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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편안함 잠자는 소잉율 목쿠션

요루거즈 스카프빕과 머플러는 기능과 패션을 모두 만족하는 요루 거즈 원단 사용해 4계절 모두 우리 아이와 함께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제작했다.

잠자는 목쿠션은 아이가 카시트와 유모차에서 목이 꺾여 자거나 야외 활동 중 목을 보호하도록 도와주는 쿠션으로 뒷 목 부분을 카시트와 유모차에 밀착하도록 제작했다. 기존 베개 형식인 눕는 방식이 아닌 좌식 자세에서 목과 턱을 받쳐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 2104년부터 여러 버전의 모델을 개발하며 최적의 목사이즈와 턱 받침 각도, 프리미엄 메시 소재 사용 등 지속적인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

관계자는 since 2014를 기념하여 2014년부터 가지고 있는 개발 히스토리와 더불어 “향후 자동차 사용도가 높은 미국 아마존에 진출해 ’소잉율 암막자석 카커튼‘ 과 국민 카시트 목쿠션이 ‘소잉율 목쿠션’이 되도록 노력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