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자연에서 즐기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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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봉산에 위치한 카페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와 강원도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원도 춘천과 정선, 강릉에서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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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봉산에 위치한 카페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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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로미지안가든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