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앤비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홈스쿨링 워크북’ 제품을 선보인다.
버드앤비는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기획/개발하는 기업으로 의학박사, 간호사, 유아교사, 아동미술지도사, 성심리상담사가 개발한 ‘놀이로 배우는 우리 몸, 꼬마닥터오’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백화점 및 대형 마트의 문화센터, 기관 특강, 가정방문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업 내용을 부모님과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홈스쿨링 워크북’을 출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꼬마닥터오 홈스쿨링 워크북 시리즈는 총 7종으로 ‘놀이로 배우는 성교육, 건강한 식습관 들이기, 건강한 수면습관 들이기, 건강한 운동습관 들이기, 건강한 청결습관 들이기, 건강한 물 마시기, 응급처치 배우기’ 가 있으며 우리 몸속 25개의 기관을 주제로 오리기, 붙이기, 색칠하기, 만들기, OX퀴즈 등의 다양한 놀이 형태로 배우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접근을 했다.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유익한 주제를 흥미롭게 배울 수가 있다.
버드앤비 유은지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