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캠핑 상반기 결산 세일’…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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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은 캠핑 제철을 맞아 인기 캠핑 용품을 한 곳에 모은 ‘캠핑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캠핑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캠핑 상반기 결산 세일’에는 제백, 지라프, 레토, 다니고 등 국내 브랜드 및 네이처하이크, 이와타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인기 캠핑 브랜드 200여 곳이 참여해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단 하루만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4개씩 인기 캠핑 아이템들을 한정 수량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라프의 구이바다 아이보리 에디션을 28%, 800도씨의 불멍 캠핑 화로대를 29%, 제백의 에어리스 프로 매트를 56%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1개 구매 시 1개 더 받아볼 수 있는 ‘1+1’, 2023년 신상 상품을 혜택가로 소개하는 ‘NEW’ 코너도 마련했다.

‘캠핑 상반기 결산 세일’에서는 캠핑 용품을 테마별로 나눈 테마관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 밖에 감성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감성캠프닉’,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동반’, 우중캠핑과 더운 날씨에 대비하는 ‘시즌템’ 테마에 따른 상품도 준비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캠핑장으로 떠나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캠핑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캠핑 상반기 결산 세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부분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상품 기획전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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