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브이스피어 8(vSphere v8.0)’, ‘브이샌 8(vSAN v8.0)’가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브이스피어 8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플랫폼이다. 기존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최신 하드웨어와 다양한 가속기를 지원한다. 다양한 확장 옵션도 제공한다.
브이샌 8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다.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를 갖춘 최신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을 통해 높은 성능 및 효율을 제공한다. 브이스피어 8과 완벽한 통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고성능 및 고효율 데이터 보호로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최대 4배 효율로 더욱 향상된 데이터 압축도 경험 가능하다.
전인호 VM웨어 한국지사장은 “국내 공공기관에 안정성, 효율성, 보안성을 갖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공급할 것”이라며 “국내 고객에게 더 많은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