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장학금 받고…엠베스트 ‘장학제도 운영’

Photo Image
엠베스트 장학제도. 사진=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 인강 1위(2022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 매출 기준) 엠베스트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한 중학생 회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엠베스트는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하는 ‘2023 목표 달성 장학생(이하 목달장)’이라는 차별화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엠베스트는 목달장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거나 평균점수가 눈에 띄게 향상한 학생, 목표로 했던 특목고, 자사고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지금까지 목달장 장학제도의 혜택을 받은 누적 장학생은 6만9,415명으로, 장학금 수혜 규모만도 약 82억 원에 이르러 동종 업계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목달장은 목표 성적 달성 부문과 목표 학교 합격 부문으로 나뉘며, 두 부문을 모두 달성할 경우 1인당 연간 최대 13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엠베스트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중등 업계 최대의 장학혜택을 운영한다”면서 “2011년 엠베스트 팀플 장학제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회원들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온 장학 프로그램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베스트는 중등 전과목 콘텐츠를 가입 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