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연료전지 표면의 미세한 결함을 딥러닝 기반의 3차원(3D) 형상 측정을 통해 생산 공정에서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1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광영상표준측정팀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3D 형상 측정장치로 금속분리판 측정 실험을 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연구진이 연료전지 표면의 미세한 결함을 딥러닝 기반의 3차원(3D) 형상 측정을 통해 생산 공정에서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1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광영상표준측정팀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3D 형상 측정장치로 금속분리판 측정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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