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미국 국빈 방문 성과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번 미국 방문은 '빈손 외교'를 넘어 '대국민 사기 외교'로 막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번 미국 국빈 방문은 '미래로 나아가는 행동하는 동맹'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70년간 피를 나누며 다진 양국관계를 공유하고 나아가 공동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실행해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연합뉴스>

Photo Image
민주당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