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와 이노비즈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제79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를 초청, 세계경제 변화 방향과 우리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중소기업이 기술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세계 경제 프레임 변화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2009년부터 1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혁신형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를 위한 조찬모임이다.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초대형 복합위기 극복을 대주제로 총 6회 열린다. 이노비즈협회는 경제·기술·인문학·리더십 등 최신 트렌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회원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형영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초대형 복합위기 속에서도 이노비즈기업은 기술혁신을 무기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 역시 회원사가 최근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포럼과 강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