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준비하는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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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3일 워싱턴DC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근로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운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4일 출국해 5박 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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