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큐, 대전 중일고 재학생 대상으로 AI훈민정음 기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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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일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AI 쉽게 활용하기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티쓰리큐(대표 박병훈)는 지난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대전 중일고등학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쉽게 활용하기'란 주제로 티쓰리큐 AI훈민정음을 이론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AI훈민정음은 티쓰리큐의 모토인 '쉬운 AI'를 표방하는 AI활용 사례도구이다. 전 국민 AI, 전장병 AI, 전산업 AI 등으로 도구를 전파 중이다. 이번 대전 중일고등학생에게 AI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틀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박병훈 대표가 'AI 쉽게 활용하기'를 위한 여러 사례를 들어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AI 특강을 직접 진행했다. AI훈민정음으로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로 실습을 겸비해 실시했다.

박병훈 대표는 “앞으로도 AI 활용 강연을 요청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가 있으면 티쓰리큐 AI훈민정음을 교재로 활용해 어디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대영 티쓰리큐 광주지사장은 “대전 중일고등학생들의 진지함에 놀랐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입장에서 AI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실습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