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주미의 스승이자 캐디인 이동석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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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6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동석 캐디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18번 홀 깃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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