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이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품마다 에너지효율 등급 강화 시기가 다른 가운데 제습기의 경우 오는 9월부터 변경, 강화된다. 22일 경기 화성시 소재 위닉스 R&D센터 챔버에서 연구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제습기 에너지효율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컴프레서 효율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가전업체들이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품마다 에너지효율 등급 강화 시기가 다른 가운데 제습기의 경우 오는 9월부터 변경, 강화된다. 22일 경기 화성시 소재 위닉스 R&D센터 챔버에서 연구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제습기 에너지효율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컴프레서 효율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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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