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루미네스치과(원장 박용석)는 20년 이상 임플란트 시술 경험과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루미네스치과는 오스템과 국산 등 다양한 종류의 임플란트 시술을 해왔으며, 최소한의 통증과 편안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을 위해 디지털 파노라마, CT, 디지털 엑스레이 등 최신 장비를 갖췄으며, 최신 디지털 스캐너로 본을 떠 정확한 치아 제작이 가능하다.
또 독일 Kavo사 최신 에어 스케일러를 도입, 스케일링 시 진동과 통증을 줄여 편안한 진료가 가능하다.
박용석 루미네스치과 원장은 “중요한 치아 치료는 정확한 진단과 양심적 치료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과잉진료가 없는 루미네스치과에서 평생 써야 할 치아에 대해 상담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