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된 '더 뉴 아반떼'.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된 '더 뉴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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