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제조산업전] 보관방법 해결전문기업 굿스굿의 신제품 " SPEEDR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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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해결전문기업인 굿스굿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국내 최단 시간내 1% 제습설정이 가능한 신제품 "SPEEDRY"를 선보인다.

굿스굿은 다양한 보관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최적의 보관환경을 제공하는 카메라보관함, 악기보관함, 3D프린터 보관함 등 다양한 기능성 보관함을 직접 제조하여 판매한다. 전자분야, 실험분야,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보관방법을 혁신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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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SPEEDRY는 2시간 이내 습도 1%의 제습환경을 만들고 1분단위로 온습도를 저장하는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유통되는 제품들에 대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그 어떤 제품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보관물품을 보관한다.

박원규 대표는 "굿스굿은 향후에도 보관방법에 관한 고통, 고민, 고충을 해결하여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사명으로 회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산업 전시회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작년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로 확대 개최된 자동차 제조 산업 전시회가 작년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전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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