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육군 항공사령부와 착수보고회 가져

Photo Image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지난달 3일 육군 항공사령부에서 AI모델 SW개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육군 항공사 및 코난테크놀로지 VU(Video Understanding) 사업부 김규훈 그룹장, 전진섭 부장, 강남구 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장비판독 AI모델 SW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