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SM 장 초반 소폭 반등...4분기 영업익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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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21일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SM은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12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SM은 앞서 지난 16일 13만19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 실현 매물 출회, 하이브의 공개매수가 고수 입장 등에 영향을 받아 17일(-1.36%)과 20일(-6.38%) 하락세를 나타냈다.

SM 계열사인 SM C&C(0.40%)도 소폭 상승 중이다.

하이브(-1.19%), 카카오(-0.47%)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대신증권(8만6000→15만원), 하나증권(12만→13만원), 유진투자증권(10만→12만5000원), 메리츠(10만5000→12만5000원) 등 증권사들은 SM 현재주가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3%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564억원으로 18.2% 증가, 별도 기준 매출액은 코로나19로 멈췄던 가수들의 활동이 재개되며 전년 동기보다 25.8% 증가한 151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73.0% 증가한 24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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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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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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