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SK스퀘어 자회사 IDQ, 국내 보안기업 케이씨에스와 함께 양자난수생성기 칩과 암호통신기능 반도체를 하나로 합친 '양자암호원칩' 개발을 끝내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3 현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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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SK스퀘어 자회사 IDQ, 국내 보안기업 케이씨에스와 함께 양자난수생성기 칩과 암호통신기능 반도체를 하나로 합친 '양자암호원칩' 개발을 끝내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3 현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