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지역아동센터에 '착한 생리대' 1만6000패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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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령(왼쪽부터) 홈플러스 PBGS총괄부장, 박미경 씨앗지역아동센터장, 박인주 홈플러스e파란재단 이사장이 지난 17일 홈플러스 작전점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착한 생리대' 1만6000여 패드를 배움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5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움 튜터링은 홈플러스가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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